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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루세프와 타이 딜린저 더블턴?/언더테이커 활용 방안
게시물ID : sports_102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04 08:21:28
- WWE가 루세프를 선역으로 턴페이스, 타이 딜린저를 악역으로 턴힐시키는 계획을 세워둔 상황입니다.
(방식은 페이백 2013 델 리오와 돌프처럼 더블턴)
- WWE에서는 RAW 25주년에 등장할 언더테이커의 활용방안을 논의 중인데요. 다음 5가지 복안이 있습니다.
(1) 2018 명예의 전당 헌액
(2) 스팅과의 대립
(3) 존 시나와의 대립
(4) 로만 레인즈와 2차전
(5) 언더테이커가 아닌 본명 마크 윌리엄 캘러웨이로 등장해서 은퇴 발표
- NXT 로스터이자 새니티 원년 멤버 중 한명인 소이어 풀턴이 WWE에서 방출되었습니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다음은 스포츠키다 닷컴이 커트 앵글이 선수로 복귀한다는 가정하에 선정한 차기 RAW 단장 후보 5인입니다.
(1) 스팅
(2) 에릭 비숍
(3) 짐 코넷
(4) 트리쉬 스트래터스
(5) 에지
출처 : http://sportskee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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