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자 크라임씬 플레이어들 활약(스압?, 스포)
게시물ID : thegenius_52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티치
추천 : 10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4 12:19:45
홍진호

1.JPG
2.JPG

민기자가 조수석에 타고있었음.

12.JPG
13.JPG
14.JPG

권동기 범인에서 제거



보아

3.JPG
4.JPG

용의자 중 하선녀만 알리바이가 없음.


장동민

7.JPG
8.JPG
9.JPG
10.JPG

민기자가 기절한 상태로 차에 실려가다 사고로 정신이 든 후 달아나다 살인당한걸 알아냄.



장진

15.JPG
16.JPG
17.JPG

장대리는 가짜라는걸 알아냄.(안타깝게도 사건과 큰 연관은 없음.)
시트에 묻은게 경면주사가 아니냐 의심.
사건의 포인트는 재개발.


박지윤

6.JPG

네비게이션에 찍힌 윤성호는 시체를 유기하려던 장소임을 알아냄.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하선녀의 돈을 세서 현금뭉치가 비는걸 알아냄.(범행 동기 파악)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민기자와 동승인이 하선녀 였다는걸 알아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