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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크라임씬 플레이어들 활약(스압?, 스포)
게시물ID : thegenius_52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티치
추천 : 10
조회수 : 11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4 12:19:45
홍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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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가 조수석에 타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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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기 범인에서 제거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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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중 하선녀만 알리바이가 없음.


장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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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가 기절한 상태로 차에 실려가다 사고로 정신이 든 후 달아나다 살인당한걸 알아냄.



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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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리는 가짜라는걸 알아냄.(안타깝게도 사건과 큰 연관은 없음.)
시트에 묻은게 경면주사가 아니냐 의심.
사건의 포인트는 재개발.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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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찍힌 윤성호는 시체를 유기하려던 장소임을 알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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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녀의 돈을 세서 현금뭉치가 비는걸 알아냄.(범행 동기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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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자와 동승인이 하선녀 였다는걸 알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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