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민기자가 조수석에 타고있었음.
권동기 범인에서 제거
보아
용의자 중 하선녀만 알리바이가 없음.
장동민
민기자가 기절한 상태로 차에 실려가다 사고로 정신이 든 후 달아나다 살인당한걸 알아냄.
장진
장대리는 가짜라는걸 알아냄.(안타깝게도 사건과 큰 연관은 없음.)
시트에 묻은게 경면주사가 아니냐 의심.
사건의 포인트는 재개발.
박지윤
네비게이션에 찍힌 윤성호는 시체를 유기하려던 장소임을 알아냄.
하선녀의 돈을 세서 현금뭉치가 비는걸 알아냄.(범행 동기 파악)
민기자와 동승인이 하선녀 였다는걸 알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