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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추월에 대한 세계일보 기사
게시물ID : sisa_1024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7/33
조회수 : 320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2/22 11:53:53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2&aid=0003251988
 
일단 저는
올림픽 끝나고 빙상연맹 청문회로 피바람을 불길 바라는 사람이고..
또한 이 피바람은 올림픽끝나고 바로 시작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인터뷰.. 팀불화.. 노선영선수의 동정여론에 다른선수들 퇴출 이야기가 나오는데
살인자라도 판결이 어쩌든 변호기회를 주듯... 여론도 반대이야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일베 아닙니다. 한적도 없구요..
 
저 위에 기사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노선영 선수는 이번 1500에서 개인 기록 경신
2. 팀추월경기에서 김보름은 가장 체력소모가 심한 선두에서 3바퀴를 책임짐
3. 쳐져서 들어왔으나 기록만 보면 동계아시안계임 기록보다 3초나 빠름
4. 노선영선수는 원래 성적에 준하는 결과.. 김보름 박지우는 성적보다 훨씬 빠르게 들어옴
5. 노선영선수는 본인이 개인종목보다 팀추월에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고 함
 
위 기자가 말하고 싶은건 이걸겁니다.
 
첫째로 정말 왕따가 아닌 의도치 않은 .. 결과였을지 모른다.
둘째.. 노선영선수는 이정도로 낙오될 기량의 선수가 아니다.. 컨디션에 큰 문제가 있을지도...
 
물론 인터뷰에 대한 논란이나.. 경기후 싸한 분위기..는 비난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의 문제가 경기후 폭발한걸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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