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최악의 국회의원이었던 김진태에 극혐이 한명이 더 늘었다.
김성태.. 완장 채워주면 얼마나 망나니가 되는지를 몸소 시전하고 있는데....
어제 저녁 뉴스에 이 두쉐키가 나오는걸 본 나는 암이 걸렸다.
이재용이 집행유예 판결 판사가 자랑스러운 매형이라는 김진태..
이 병쒼아... 그 인간이 박근혜보고 완전 씨레기라고 판결했잖나.. 이재용이 풀어줄라고..
박근혜 풀아달라고 별 엠병을 다떠는 인간이.. 그러면 니 매형한테 전화해서 쌍욕을 해야 될꺼 아니냐...
대가리에 똥이 들었는지.. 유치원생도 아는 논리가 없어..
국회에서 웃었다고(웃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자기를 깔본다고 비서실장을 불러세우는 김성태..
야!! 이 쪼다야... 국회가 아니라 대통령 앞에서도 웃을수 있지..
니 앞에서 웃으면 역적이냐? 니가 무슨 염라대왕이냐?
철새 새타령 노래들을때 김어준이 프로에서 겨우 쪽박하나 던져줬더니
지금은 완전 거지왕노릇 제대로 하고 앉아있네..
홍준표한테 배우는 속도가 엄청나다야... 이 쓰레기야...
김진태... 김성태..
라임이 쫙쫙 감기네....
얼마나 쓰레기가 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