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찬성하는 입장 입니다.
사실 찬성이고 반대 라는 것이 중점이 아니라고 생각 되긴 합니다.
과연 우리들은 운영자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바라고 있는지 ?
한사람에게 얼마나 더 큰 희생을 바라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상처가 크신분들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렇게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사 또는 사회생활 분명 형성 될 수 있는 상황이고 형성 되어있는 상황이라 생각 됩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상처 받고 보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봐야 하는 상황들 ....
분명히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미 사과를 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직접본 우리가 여지것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사람이 판단하고 결정을 받아들여지길 부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큰만큼 쉽지 않기에 받아 들여지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려움에 어려운 결정과 판단을 하여 양해를 구하는 운영자에게
받아들이기 힘드니 당신이 더 어려움을 격더라도 받지 말자?
과연 운영자가 이모든 상황을 모르고 또한 그 상처들을 모르고 현재 동원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고려하지 않고 한 판단이었을 까요?
이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맞는 입장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사람이 잘한건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았고
허면 이사람은 과연 용서받을 수 없는 건가요 ?
용서 받을 수있다면 그 방법을 이야기 하면 안되는 건가요?
정말 큰 범죄를 저질렀던 건가요?
나는 과연 이정도의 잘못은 저질러 보지 않았던가요?
우리가 진짜 과거의 잘못 하나로 누위치고 잘못을 속죄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단 한번의 기회도 주지 못할 정도 인가요?
그리고 그거을 통하여 매장을 시켜야 하나요?
제 생각은 지금 시점에서 찬성 반대가 아닌
1. 상처 받으신분들이 조금만더 넓은 아량으로 생각해서
어느정도 상처를 아물게 할 수있는 방법을 제시 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걸로 용서가 되지 않겠고 완전 치유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2.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들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재발 방지 또한 제한과 관리 감독
(이것 또한 우리가 몇십년간 과거 경험을 통해 믿고 있는 바보님이 중점을 두고 하실듯 하고
또한 많은 회원님들 정말 예리하신 회원님들의 지켜봄이 있으므로 한번쯤은 더 도전(?) 해볼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만 좀더 다른 아이디어가 있어도 좋겠지요)
제발 감정적으로 너무 치우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누가 뒤에서 제욕을 하고 그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던 사람에게
완전히 신용을 못하지만 다시 좋은 관계를 가지곤 했었습니다.
많은 사건들로 우리들의 마음이 너무 작아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상처받으신분들은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그만큼 더 힘들 수 있는 상황을 누군가에게 전가 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위의 1번 2번 의견에 대해서 이야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지것 눈팅을 하며 울며 웃고 화내고만 했고 다른 회원분들이 다 잘 해결하고 하였기에
글을 잘 안 썼지만 이번 만큼은 바보님이 너무 힘드신 상황 같습니다.
여지것 바보님을 봤을때 또 바보 행동을 하여 더어려운 상황을 또 짊어 지고 가실까하는 우려가 많기에
(이런것이 자꾸 누적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회원분들에게 저또한 부탁을 드립니다. 한번더 기회를 주시고 아량을 배플어 주시어
상기 2가지 의견들을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의미 전달을 위해 다소 격양된 표현이라 생각 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전체적인 의미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 기분 상하시다면 댓글주시면 사죄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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