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채동익씨 과거> <경북 인터넷 뉴스 2013년 1월 22일
http://m.gbin.co.kr/view.asp?intNum=28060&ASection=001010> 채동익 전 국장님께서 추천해주고 싶은 구미의 관광 명소는? 사실 구미에는 금오산과 천생산 등 관광 명소가 있다. 그러나 나는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먼저 꼽고 싶다. 물론 박정희대통령 생가가 관광자원화 되기까지는, 새마을테마파크 등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박정희대통령 생가야 말로 구미의 긍지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새마을 테마파크가 들어서면 많은 것들이 들어서겠지만, 나는 여기에다 하나를 더하여 즉, 박정희대통령께서 주창하시던 자연보호운동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자연보호운동은 박정희대통령께서 금오산 대혜폭포에 도착하여, 깨어진 병조각과 휴지 등이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자, 우리 청소 작업부터 하지”하시면서, 유리병 조각을 일일이 주운 것으로부터, 자연보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듯 국민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시는 대통령이 어디 있었겠는가? 나는 하루바삐 국론을 모아 박정희대통령을 재평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만이 간절하다. 그리고 박정희대통령 추모관과 새마을테마파크 등이 건설되어, 명실 공히 구미에서 세계적인 최고의 문화관광명소로 박정희대통령 생가 일대가 거듭 나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 구미사람들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박근혜후보가 18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최초의 ‘부녀대통령’의 탄생을 지켜보았다. 이제는 박정희대통령만의 가치관이 아닌 박근혜당선인의 가치관과 지도력이 함께 어우러진,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구미, 문경, 옥천을 아우르는 3각벨트 공원화 작업 역시, 이러한 시점에서 추구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기사전문중> 비례대표 김현권씨의 영입 인사 채동익 여-야통틀어 여론조사 1위도 종종 나오는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