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70.5%30대 77.3%40대 77.6%50대 62.2%60대 49.3%총합 66.2%
제가 20대일때 민자당 지지하면서(방송.미디어의 영향으로 쇄뇌 된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겪었어요) 외환위기를 경험하고,비로소
정치가 무엇이고,내 가치관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40대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지난 20여년을 돌아보면 현정권이 가장 올바르게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분단국가에서 내수경제와 복지를 살리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ㅠ
내수경제는 외교력이 필수적입니다.사드문제와 북한문제를 등한시 하고선,절대로 내수경기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현정권에서 3040은 느끼는게 많을겁니다
외환위기를 경험한 세대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