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전부터 너를 보아왔었고 오래전부터 이렇게 보고있었지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었고
그렇기에 내자신도 이렇게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서 우리의 핵심이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마
음을 가져야 할 것이고 그래야 비로소 협력적 동반자이기 때문에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고 업그레이드 시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해"
라고 고백하면....무슨말인지 몰라 안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