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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차려 입었다고 생각 했는데..
게시물ID : fashion_160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퀴어이음네
추천 : 2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4 19:05:57
며칠전 고향집 방문이라 나름 잘 차려 입었다고 생각하고 차를 타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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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하다가 무심코 옆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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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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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찔려서 다시 한번 내 복장을 확인 결과....  저 가게에 들어가서 옷을 사고 싶다는 욕구가 강렬하게 들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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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 잘 지었네요..
 
그꼴로어디가게.jpg

출처 내 저주받은 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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