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주차한 차를 긁었고 경찰과 보험회사에 전화하여 시건은 종결 되었습니다.
문제는 자차로 차를 고치려는데 보험회사에서 잘 하는 정비공장 소개시켜준다던데 거기로 가는게 맞는지 아님 제가 잘 아는 공장에 맡기는게 맞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자기부담금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차는 sm6입니다.
여러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이프가 아끼는 차 인데 속상해서 저러고 있네요.
저 역시도 자차보험으로 차 고치는건 첨이라 어떤 선택이 현명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차보험과 관련한 고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