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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초기진압에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최고결정권자의 당시 일정
게시물ID : mers_4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릿
추천 : 3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4 22:39:48
메르스라는 전염병은 결국 초기에 진압할수록 가장 피해가 적다는 것은 당연하다.

초기 진압에 가장 큰 힘을 발휘할 권력은 한국에선 역시 대통령이다. (총리가 없기도하다.)

그 대통령이 처음 환자가 발생한 5월 20일부터 29까지 어떤 일정을 꾸렸는지 알아보고,

현 행정수반이 얼마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고심하고 피땀 흘리는지 혹은 안 흘리는지 느껴보자.

5월 20일 
오전 서울디지털포럼 2015 개막식
오전 '쉐이카 모자'카타르 모후 접견
오후 '이리나 보코바'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
오후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접견

5월 21일 
오후 '믹타(MIKTA)'외교장관 접견

5월 22일
오전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오후 충남지역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산학연 오찬
오후 천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현장방문

5월 26일 
오전 제22회 국무회의
오후 나카오 타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접견

5월 27일 
오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오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오찬
오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아홉 번째)

5월 28일 
오전 '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오전 방명록 서명 및 기념촬영
오전 단독 정상회담
오전 확대 정상회담
오후 협정서명식
오후 美 하원의원 대표단 접견

5월 29일 
오전 제22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무인 이동체 및 엔지니어링 산업발전 전략보고회

출처 청와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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