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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싫어하는 민족 2위로 내린 1위민족
게시물ID : sisa_10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마디
추천 : 14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10/14 23:48:14
팔少女에 확인사살 20발  
"살려주세요" "쾅" "살려…" "쾅 쾅 쾅…" 

금지구역 진입 이유로 이스라엘 장교 소총난사

민간인 진입금지지역으로 잘못 들어가 총격을 받고 쓰러진 팔레스타인 소녀에게, 현장의 이스라엘 장교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단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이만 알 함스(13)는 지난 5일 오전 등굣길에 민간인 진입이 금지된 이스라엘군 초소 300m 반경 안으로 들어갔고, 계속 걸어가 초소 70m 앞까지 접근했다가 총격을 받았다. 사건 발생 당시 이스라엘군은 “초소의 병사가 함스를 팔레스타인 자살폭탄테러범으로 오인해 사살했다”며 “함스가 민간인 진입금지 규정을 어긴 것이 사고의 발단”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일부 병사가 사흘 뒤인 8일 “함스가 병사의 총을 맞고 쓰러지자, 부대 지휘관인 대위가 그에게 다가가 탄창이 빌 때까지 소총을 난사했다”고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에 폭로했다. 병사들은 “함스의 시신에서 총탄 20여발이 발견됐다”고 증언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해당 대위를 면직시킨 뒤 수사에 나섰고, 국회 국방위원회가 소집돼 진상 파악에 나서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총을 쏜 대위는 “소녀를 ‘확인 사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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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용서가 불가능한 종족이네요.
미국 등에 업고 날뛰는꼴을 보면 고이즈미가 착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언제나 선제공격에 자기시민 하나 다치면 가자지구 폭격하고
유엔 권고 무시하고....  정말인지 중동에 쓰레기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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