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쯤되면 무정부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시물ID : sisa_596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n.후
추천 : 1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4 23:49:28

박원순 시장님 브리핑 하듯이 뭔가 앞에 나서서 하는걸 바라지도 않습니다.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세요..
근시안 적인 시각으로 .. 유체이탈의 화법으로.. 아몰랑 하지 말고 제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세요..
혜안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국민을 조금 더 생각하고 생각해주면 안될까요.? 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 아들 딸을 지켜 주세요.

야당 여당은 지금 황교안 국무총리 청문회신경쓸 때는 아닌 것 같 습니다. 답답합니다.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세요.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정작 정치권의 소위 지도자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걸까요... 불안합니다. 걱정됩니다. 
씨알도 안먹히는 전시행정 따위 그만두고 이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발전적인 정치를 지금 당장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국민들의 불안이라도 해소시켜 주길 바래봅니다.
년 단위의 국가개발 계획도 없는 허무 맹랑한 공약.. 지켜지지도 않을 공약을 내세우지 말고...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세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나몰랑, 아몰랑 화법 정말 부끄럽지 않나요. 
가랑비에 그동안 옷이 젖어왔던걸 모두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더이상 정부를 믿을수가 없어요.
뒤를 더이상 돌아보지 말고..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주길 바래봅니다.
지방 자치 단체에 일임을 한다고요? 제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세요.
라성에 미국에 갈 고민만 하지 제발 국민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시길.
!!
!!



오유에는 욕게시판이 없죠? 얼마전 망명한 스르륵 아재라... 그저 답답한 맘에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