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ㄹ혜가 당선된 날 절망감과 통탄함을 금치 못했는데

나라가 망할 거라곤 생각했지만

국민을 이렇게 몰살시킬줄이야...

잘못된 지도자 하나가 나라를 구렁텅이에 쳐넣는구나...

살고싶어서 눈물이 다 난다.

이게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