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메르스 사태를 보면서 지금 멍멍이급으로 빡침 대전에서 장사하는 여징어임 대전 확진환자 발표후 손님들도 없고 매출도 급감함 손님들 얼굴보고 메뉴 설명도 하기에 혹시 내가? 아님 손님이? 잠복기? 이러한 찝찝함도 들고... 문 안열수도 없고 열어도 뭔가 매출을 떠나 서로서로 감염되는건 아닌가 싶음... 휴... 작년에도 경기안좋아서 어찌어찌 겨울 견뎠고 여름만 기다리고 있었음... 이제 학생들 시험기간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하지만 지금 이 사태를 보니 답없음 ... 깊은 빡침 ㅂㄱㅎ 그리고 공무원들은 내가 낸 세금으로 여행다니면서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고 그나마 멋진 박원순 시장님께서 긴급 브리핑하셨는데 언론사에서 크게 언급없고 너무 조용 ... 내일 박원순 시장 까면 나 제대로 돌아버릴것 같은 느낌임 지금 사태에 너무 너무 열받아서 글써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