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 합의 판정 번복 후 불만을 가진 중년 여성 관객의 욕설
-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고 욕설 관객에 가서 퇴장 명령
- 한화-KIA 경기에서 이용규에게 불만을 가진 팬의 오물 투척 사건
- KBO 관중 퇴장 가이드라인이 아직 없음
- 응원 과정에서 어느정도는 야구장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
- 대니얼 : 안전에 지장 없는 수준의 욕설 관중은 그냥 경기 진행하는 것이...
- 1000만 이상 돌파... 그 안에 어쩔 수 없이 비매너 관중들이 존재
- 프로야구 초창기를 떠올려 보면 관람 의식 자체가 많이 달랐음
- 과거 취중에 속옷만 입고 야구장에서 추태를 부리던 관중도 기억
- 응원 문화가 이제는 과거와 달라졌음... 과한 행동 자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