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는 김보름이 지난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랭킹 1위를 달렸던 종목이다. 비록 올 시즌은 부상으로 월드컵 랭킹은 10위지만 김보름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였다. 2016년에도 은메달을 따낸 김보름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1명으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19일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악재가 생겼다. 당시 박지우, 노선영(콜핑팀)과 함께 출전한 김보름은 3명이 함께 달리는 팀 추월에서 논란을 빚었다. 막판 박지우와 함께 스퍼트를 올렸지만 노선영이 3초 이상 크게 뒤처지면서 팀 워크가 깨진 듯한 모습이 나왔다. 경기 후에도 노선영이 혼자 울고 있는데도 다른 2명 선수가 신경을 쓰지 않는 장면도 포착됐다.
http://m.nocutnews.co.kr/news/4929890#_enliple 노컷뉴스 임종률 종업원 기사.
"막판 박지우와 함께 스퍼트를 올렸지만 노선영이 3초 이상 크게 뒤처지면서 팀 워크가 깨진 듯한 모습이 나왔다."
ㄴ 임종률 본심 나온 대목.
마치 노선영이 못따라가서 문제였다는 느낌 주려고 함.
보름인지 고름인지 쓰레기 인성 가진 애가
메달을 따든 말든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