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4짜리 올려주는 스태프는 12만원짜리 팩에서 나왔구요. (메디컬 뽑아보려고 600 정도 썼습니다.)
오늘 출첵해서 스테 2올려주는 캐논 누님을 무료영입으로 얻었습니다. 강화가 만만치 않네요.
참고로 밸런스 4 올라가면 예전에는 비틀거리던 애들이 좀 중심을 잘 잡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벤트너나 즐라탄과 같은 키큰 애들에게 확 느껴져요)
스태미너가 다들 최고라고 하셔서 그렇지만 밸런스 또한 장신 선수들 위주라면 좋은 스태프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