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문제라서 예방 치료 정보 공유하라고 갤러리 개설해놨더니

여혐혐(?)한답시고 그걸 대놓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실북도 아닌데 수십명이서 짜고 글도배에 개추몰아주기로 여론조작하는거 딱 보이죠.

이건 성혐오를 떠나서 영업방해에다 도의적으로 질병 예방 치료 정보공유를 방해하는 간접살인입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어그로 끌려고 작정한걸로 봐서 남녀 성대결 발화를 유도하는 작전세력이 있는듯 하고

저는 그 작전세력이 여시는 아니라고 보지만(오유공 주작 등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걸 할 능력이 안됨)

간접살인을 갖고 사이다니 뭐니 하면서 좋아하는 여시들은 뭡니까. 사람목숨 따위는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것입니까?

여혐혐(?)을 위해서는 메르스에 대처못하고 죽는 사람은 얼마간 생겨도 좋다는 뜻입니까?

여시분들 굳이 안맞아도 될 매를 벌지 말고 제발 자중좀 하세요.

그리고 여시 내에 메르스 갤러리 여혐혐(?) 옹호하는 사람들 제발 부털좀 시키세요.

본인이 메르스 걸려서 오늘 내일 할 때에도 

본인 가족이 메르스 걸렸는데 제대로 대처 못해서 돌아가신 뒤에도

과연 그 잘난 메겔의 "여혐혐"이 좋다고 히히덕댈 수 있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