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원순 시장님의 말씀이 박근혜의 현중앙정부의 행태보다 천배는 낫다고 느낀다는걸 미리 말씀드리고요.

서울에서 수백명 심포지움 두번돌고갔으면 이미 수습불가로 퍼졌다고 봐야죠. 격리책이 얼마나 효과가있을지 모르겠네요.

치사율이 감기치곤 엄청나다고 하지만 보통 호흡쪽에 기존질환이 있거나 많이 약화된 사람들이 주이고 35세 위급환자도 지병은 없지만 그 전에 병원에 다른 문제로 있다가 첫확진환자로부터 감염되었다더군요. 3차감염사망자는 85세...

아마 돌만큼 돌고 걸릴사람 걸린후 노약자는 죽고 대부분은 완치되서 그렇게 지나가겠죠..

격리보다 치료약이나 안부족하게 넉넉히 마련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