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24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라이드![](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6 21:15:43
저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설령 그 사람이 내 십년지기 친구이거나, 내 부모님, 형제이더라도 용인할 수 없고, 감싸줄 필요가 없으며, 반성하지 않는다면 인권 존중을 해줄 필요성이 없다고 느끼는 입장인데요.
혹시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 계신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