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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고등부 시합.gif
게시물ID : sports_102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3
조회수 : 1108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7/11/25 14: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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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30 20:02:24추천 13
wow
댓글 1개 ▲
2018-05-31 10:52:49추천 0

진짜!!  와우~~~~~~
2017-11-30 20:02:34추천 19
더블악셀..?
댓글 0개 ▲
2017-11-30 20:05:26추천 16
화랑이네;;
댓글 0개 ▲
2017-11-30 20:06:37추천 140
저걸 실전에 써먹네. 송판 깰 때만 쓰는 줄 알았더니 ㄷ ㄷ ㄷ ㄷ
댓글 0개 ▲
2017-11-30 20:12:27추천 3
와우 정확히 한바퀴 더돌아 차버리네요
옛날에 체인지였나? 만화책 보던 기억이 나네요
회전할수록 더 강해진다고 ㅋ
실제로 그럴까요?
일단은 회축 끝날 타이밍에 공격들어가려다 시간차에 무게중심 뺏겨서 넘어진것같긴 하지만
실제로도 타격이 큰 기술일지 궁금하네요
댓글 2개 ▲
2017-11-30 20:24:17추천 9
회전하면서 공기저항에 의해 에너지를 잃을 갓 같은 우주의 기운이 도네요
2017-12-01 08:41:49추천 0
회전할수록 강해지는게 아니라 회전을 많이 할만큼 회전력이 강한거일거에요.
2017-11-30 20:12:45추천 82
간지쩌네요.. 국대 경기에선 역공먹고 실점하기 딱 좋아서 화려한거 보기 힘든데ㅜㅜ
댓글 3개 ▲
2017-11-30 22:17:21추천 1
그렇죠 회전 들어가면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뒤돌려차기로 역공하기 딱 좋아서
2017-11-30 22:42:23추천 43
음 제가 몇년전까지
합기도 성인부로 메달도따고했는데

저 발차기 역공하기 힘들어요

공격이라는게 포인트를 넣는건데

가슴쪽 머리쪽 어디도 발이 정타로 들어가기
힘들어요

머 실제 싸움이라면 넘어뜨리고 타격하면된다지만 태권도든 합기도든

포인트 싸움경기잖아요

저런발차기는 방어도 되고 공격도 되고 만능인데
단점은

체력이예요

대련 해보면 3분만 대련해도 다리 힘풀려요
그걸 대회장에서는 몇경기해야되고

그래서 체력딸려서 시합에서 잘 안나오는거지
빈틈이 많아서는 아니예요
오히려 빈틈이 적어요

머 그래서

성인부는 잘안나와요

팔팔한 고딩부에서 잘나오죠ㅎㅎ
2017-11-30 23:44:31추천 3
으엌 현지인(?)의 생생한 지적 감사합니당..
2017-11-30 20:15:34추천 19
540도 발차기 아임까..
돌면서 앞을 계속 확인 하는거 보니
처음부터 저 기술을 쓸려고 했던게 아니고
거리를 보면서 돌다보니 저렇게 된 듯..
도대체 얼마나 수련을 쌓았길래 저런 움직임이 ㄷㄷㄷ
댓글 7개 ▲
2017-11-30 21:22:50추천 2
720도 돌려차기요
2017-11-30 22:42:36추천 0
아 720도 하면 앞발이 나와야 하니까  두바퀴 반이네요 저건 ㄷㄷㄷㄷ 900도 발차긴가
2017-11-30 22:46:52추천 19
90000도 돌려차기로 합의보죠
2017-12-01 00:44:08추천 2
보험사에서 나왔습니다. 50:50  으로

54072090000도 돌려차기로 합의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2017-12-01 00:44:29추천 0
720도 발차기입니다...
2017-12-01 07:44:28추천 0
한바퀴돌때 차는발인 오른발을 접고있네요
처음부터 로테이션은 두바퀴인 720도를 하려고한거임.왼쪽으로돌면서 오른발로차면 360도.돌고왼발로차면 540.반바퀴더돌아 총 두바퀴돌고차면720도에요.스노보드ㆍ웨이크보드등 스핀계열은 다 그렇게보시면 편해요!
2017-12-01 13:33:19추천 0
아 그렇군요..
2017-11-30 20:18:09추천 4
헉, 대박!!! 격파에서나 나오는 걸 실전에서 써먹다니... 그것도 정타로!!!
댓글 0개 ▲
2017-11-30 20:32:18추천 5
파랑선수는 그냥 쫄아서 뒤로 더 물러 섰으면 안맞거나 스칠 수 있었을 텐데..
물러서면서 공중 뜨는거 보고 뭔가 해보려다 ㅠㅠ
역시 선수들의 반응속도란...
저라면 엉덩방아 찧으면서 안맞았을듯 후훗
댓글 0개 ▲
2017-11-30 20:39:03추천 11
맞는게 아니라 하단 차다가 다리 걸려서 넘어지는 것 같은데...
댓글 4개 ▲
2017-11-30 20:47:55추천 19
하단 반격하다가 턱 맞고 쓰러지네요
2017-11-30 20:49:15추천 0
빙고.....^&^
2017-11-30 21:59:19추천 3
턱이 아니라 머리 윗부분 스치는 것 같은데요..
심판판정봐서는 스치는 것 같긴 한데 주된건 다리걸린 것 같아요 피하다가 균형도 잃고 다리도 걸리는 듯
2017-11-30 23:23:29추천 0
나도 다리걸린거에 한표

턱맞았는데 넘어지자마자 바로 일어나겠음?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30 21:14:18추천 0
연습할때도 잘 안되는걸 실전에서 ㄷㄷ
댓글 0개 ▲
2017-11-30 21:17:00추천 3
남코야 철권8 에는 화랑한테 저 기술 넣어줘라.
댓글 2개 ▲
2017-11-30 22:21:30추천 0
저런기술 있으면
저거 쓰다
상대방한테 쨉맞고
그대로 공중에떠서 공콤 역관광당할거 같네요.. ㅎㅎ
2017-11-30 22:39:13추천 0
원쨉견제맞고 공중부양 각
2017-11-30 21:22:32추천 0
맞으면 저세상이라서 매너했네
댓글 0개 ▲
2017-11-30 21:38:51추천 34
역시 태권도는 고딩경기가 제일 화끈하니 재밌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다음부터는 타제굴같은 선수가 아닌 이상
점수따기식으로 끌어안고 제기차기만 하겠죠ㅡㅡ;
댓글 0개 ▲
2017-11-30 21:45:16추천 3
아니 몇바퀴를 도는거야 ㅋㅋㅋㅋ 대단하네요!
댓글 0개 ▲
2017-11-30 21:45:58추천 12
고화질짤 있으면 좋겠다. 진짜 멋있넹..
댓글 0개 ▲
2017-11-30 21:56:29추천 3
상대가 돌려차기에 정타맞고 넘어진게 아니라 빈틈노려서 카운터 노렸는데 그게 돌려차기하던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것 같은데요.  이거와 별개로 멋있긴 하군요.
댓글 0개 ▲
2017-11-30 22:01:29추천 0
저게 실전에서 가능한거였어요?@-@
댓글 0개 ▲
2017-11-30 22:19:20추천 2
선풍각?
댓글 0개 ▲
2017-11-30 22:25:37추천 0
저러면 점수 더 줘야 할 듯
타격 전 회전수에 가점!!
이너바우어 후에 점프가 어려워서 가점이 더 붙듯이(가산점이 더 붙죠?!) 그럼 태권도도 끌어안지 않아도 되겠죠?
댓글 0개 ▲
[본인삭제]머리에바람
2017-11-30 22:40:30추천 14
댓글 0개 ▲
2017-11-30 22:41:09추천 0
파란색 헤드기어선수가 후퇴하는 자세로 봐서는 빨간헤드기어 보다는 실력이 많이 딸리는 초짜일가능성이 많아보이네요. 그래서 그걸알고 저렇게 크고 화려한 기술을 썼을수도 있구요.
댓글 0개 ▲
2017-11-30 22:51:13추천 0
스쳐서 맞은게 먼저...
그래서 파란선수가  발차기 살짝 차다 만 정도로는 안 넘어질수 있는데도
스쳐 맞은 데미지가 겹쳐서 넘어짐..
댓글 0개 ▲
2017-11-30 22:57:21추천 0
천천히 만들어 주실 분.
도대체 뭐가 뭔지...
어떻게 맞았는지도 모르겠네..
댓글 0개 ▲
2017-11-30 23:31:23추천 43


댓글 2개 ▲
2017-12-01 01:31:57추천 4
아 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발차기.. ㅋ껔ㅋㅋㅋㅋ 킬링파틐ㅋㅋㅋㅋㅋ
2017-12-01 09:40:50추천 1
귀여움으로 득점을 하는건가!!!
[본인삭제]다람쥐또비
2017-12-01 02:02:55추천 0
댓글 0개 ▲
2017-12-01 02:19:54추천 41
안녕하세요~ 영상 본인인데 어렵지 않습니다 밥먹고 발차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댓글 4개 ▲
2017-12-01 11:24:49추천 0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2017-12-01 11:48:11추천 0

2017-12-01 15:11:54추천 1
진짜????
2017-12-01 17:16:22추천 0
에에 ???
2017-12-01 08:42:48추천 0
지나가던 3급사범입니다. 저런 체중을 다 담은 큰 기술을 머리에 맞으면, 헤드기어에 상관없이 죽을수도 있습니다ㄷㄷㄷㄷ
댓글 0개 ▲
2017-12-01 22:59:31추천 2
무겁던 몸이 왠일로 가벼워 들떠있던, 소년체전 도대회 전날 몸풀기 대련에서 신명나게 턴 상단공격으로 남자아이 코뼈 부러트려본 이후로.. 그 기술을 바로 접었음돠.. 물론 그 대회도 말아 먹었슴돠.. 주특기인 뒷차기도 안나오고.. 대진운이고 뭐고 다 물거품....마음이 여린건지 수련이 덜된건지...경기에 집중도 못하고 몇날몇일 아픈친구만 생각했거든요... 이후 극복해보겠다고 억지로 턴 연습하다 발목 아작나서 태권도 그만 두었습니다.

이 영상을보니.. 부럽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당. 한번쯤은 이처럼 멋진경기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거든요..15년전으로 돌아가면 좀 더 단련하고 싶네요. 잠들어있던 미련이 영상보고 폭발해서 아무말대잔치 남기고 가네요. 연습이든 대회든 멋진 기술에 날개달고 승승장구하세요. 응원합니다.

여자부 대회도 지루하지 않고 멋지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지나가던 아줌마
댓글 0개 ▲
2017-12-02 00:14:35추천 0
음.. 지나가던 태권도 전공자의 눈에는
정식대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심판 복장이 정식 복장이 아니구요,
그리고 발차기는 720도 돌려차기가 맞습니다
시범경기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파란호구를 입은 선수가
피할 때 스텝이 아니라 뒷걸음질오 피하는 것을 보아
시범경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ㅋ
어쨌든 720도는 굉장한 기술임이 틀림 없고 상당히
깔끔하게 잘 차네요 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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