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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하루 확진 검사 한계가 5명인듯
게시물ID : mers_5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rohara
추천 : 8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5 08:48:30
2차검사 이후 확진 판정인데 1차검사는 각 시도에서 실시해도 2차검사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실시하고, 국립보건연구원에 RT-PCR 검사를 할 수 있는 장치가 몇 개 있는진 몰라도 한번 돌리는데 8시간 정도 걸리고 검체가 확실치 않은 경우 다시 요청해서 받는다고 하니, 하루에 5명 확진 판정 내는게 한계인거 같네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6560492&sid1=001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0602010000482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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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08:54:56추천 0
확산 속도가 느린게 아니라 의심감염자를 확인하는 속도가 느린거네요. 이미 전국에 다 퍼지고, 강남 핵심지구에 퍼졌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확진 확인 속도조차 느리다면, 보건당국은 계속 뒷북만 치겠군요.
댓글 0개 ▲
2015-06-05 08:57:41추천 0
외국에 도움 요청해야되요.
국내 힘으로 하기에는 범위를 넘었어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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