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시골은 오랜만이지?
후후 닝겐아 먹을건 준비됬다냥
족발.,, 족발을 내놔라 닝겐!
나는 숨어 있다..지금도 숨어있지만 좀더 격렬하게 숨고싶다.
흰놈이 애교가 많음,,, 길냥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애교가 많음..
응??
그르렁 그르렁
사진들이대니 자세잡더라구요 ㅋㅋ
쓰담쓰담해주니 떡실신으로 잠.. ㅋㅋ
첨으로 찹쌀떡을...
젤리젤리 ㅋ
생각지도 못한 길냥이 덕분에 즐거운 추석이 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