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보건차관의 말에 따르면
빈사이드 차관은 “우리가 얻은 교훈은 감염이 확인됐을 때 대처하는 것은 너무 늦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르스가 다른 사람에게 주로 전염되는 시기는 확진 뒤가 아니라 열과 기침 같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부터 감염이 확인되는 시기”라며 “이 때문에 의심 단계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정부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가 볼땐 서울시 대처가 옳다고 생각됩니다.
증상이 있었고 중점이 아니라 이미 확진인 상태인건 변함이 없으니 대처를 해야한다는거죠.
이미 경험이 있는 사우디의 사례를 토대로 대처를 해야한다는게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