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나 잠시 정차시
여러분은
1. d레버로 유지?
아니면
2. n레버로 변환하고 출발시 d로?
어떤 방법이 차량 관리에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자동차 정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수동 미션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반클러치로 대기하는 상태라 생각되어져서...
디스크 삼발이의 마모 같은게 생기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