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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25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kZ
추천 : 5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07 00:46:18
맨날 다 신경써줘야 하고, 뭣만하면 서운해하고.
내 딴엔 노력했는데 그저 꿀떡꿀떡 받아먹으니 알 턱이 있나. 왜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잃는 것 처럼요.
그냥 전 다 귀찮고 그저 그래요. 내가 감정이 없는건지 정을 못 붙이는 건진 잘 몰르겠지만 그냥 다 평범하거나 싫지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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