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재용 비판에 가장 스피커가 쎈게 김어준이라 어떤식으로든 반격이 들어올줄 알았는데..
먼저 금태섭을 앞세우고 여권 자중지란 이라는 타이틀로 조중동이 일제히 따라 붙고..
강유미로 자존심 상하던 참에 미투까지 건드리니 한경오 페미 여기자들이 덮석 물고..
지금 김어준이 맞서는 전선이 삼성, 기레기, 네이버 인데 연합 포위공격 당하는 중.
공중파에서 빠지라고 난데 없이 요구하는걸 보면 삼성이 금태섭 입을 빌어 뭘 하고 싶은지 보이죠.
금태섭은 삼성에 우호적인 안철수 최측근 이었습니다.
역시 삼성은 만만한 상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