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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미대화 조속 열려야"…北김영철 "충분한 대화용의"
게시물ID : sisa_1025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3
조회수 : 195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25 20:41:15
 
[올림픽] 공연 관람하는 문 대통령과 귀빈들(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중국 여성 정치인 류옌둥 국무원 부총리 등 참석귀빈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다. 뒷줄 오른쪽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2018.2.25
yangdoo
@yna.co.kr

 

평창 모처서 1시간 회동…靑 "남북·북미 관계 같이 발전 공감"

문 대통령 "남북관계 광범위 발전해야"…北 "김정은 위원장도 같은 의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게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서라도 북미 대화가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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