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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96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person
추천 : 1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5 15:14:54
딱 서너 단어 정도로만 말해야 했다 그랬다면
추종자들은 그들 맞춤형 각색을 하는 데 그래도좀덜 민망했을 것이고
객관적 국민은 그의 진심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을 거다
근데..너무 과했다 말 배우는 아이처럼 말한다는 사람이..
그냥 있는그대로 ' 아몰랑 나 갈래' 이게 맞았다
니편이고 내편이고 그게 소통의 자세다
진중권이 그랬나 '말을 못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말을 못알아 듣겠으니 욕을 할 수도 칭찬을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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