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원순 서울시장의 행동은 국민들의 불안감만 가중시키는 못된 행동이다.
매우 정치적인 행동이다.
이러면서...
중동지방 가 봐라.
메르스 창궐때도 다들 겁없이 잘 다녔다.
매일 수백명 수천명이 모스크에 모여서 "예배(?)" 도 하고 그랬다.
그래도 괜찮았따.
제일 중요한 건 WHO 에서 밝혔지 않냐.
그게 진리다.
휴교 조치도 잘못된 거라고 WHO 에서 말했다.
이런 말 하고 계시네요.
앵커가 자꾸 그건 그런것이 아니라 하면서 부가 설명으로 그 쪽의 의견은 그게 다가 아니다.
이런 저런 의견도 있었다.
그래도 나만 말하겠음..
그러면서 혼자 흥분상태.
지금 그러네요.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에 대해 뭘 알아서 뭘 한다는 겁니까?
뉴욕시장이 어떻게 했는 줄 알고 있습니까?
뭐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하아~~~
판단은 여러분께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