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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02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싱꿍꼬떠★
추천 : 5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11 12:52:15
시간과 인내와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들어 주었더니
먹고나선 고맙단 말한마디 없이
시식평가단이 된 마냥
이건 맛이 이러면 안되고 이건 이렇게 만들면 안되고 어쩌고저쩌고.......
ㅇ ㅅㅂㅅㅋ.......손이 부들부들
그러면서 다 먹고
다 먹고나서는 마지막엔 맛없다 라고 하는데...
이 시키...
그냥 굶길까요..?
부들부들....
나 니 생각해서 도시락 첨 쌌고!!!!!!!!!!!
더위잘타서 힘들어도 도시락 껴안고!!!! 느그회사까지 가서 주고 맥엿더니!!
넌 나에게 엿을 맥이는듯해..
ㅠ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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