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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94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챠★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5 16:06:02
탕수육 같은 경우 일정량 덜어내서 원하는 스타일대로 먹으면 되잖아요.
물냉, 비냉.. 까짓거 두 개 시키면 됩니다.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예요.
국밥에 밥이 말아져 나오는게, 그게 문제입니다.
최악이예요.
국과 밥은 따로 먹어야죠.
국에 밥을 말아 먹다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밥 한 번 떠먹고, 국 한 번 떠먹고.
이렇게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법을 두고,
국에 밥을 말아먹다니.. 제 감성으론 이해할 수 없네요.
아니, 밥을 따로 달라는데 대체 왜 말아주는거야!!
아주머니, 저는 국물에 밥알이 떠다니는게 싫어요!!!
라면 국물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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