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귀국에 맞춰 외유나간 정치인 모두 귀국
이전과는 다른 정부의 메르스대처--정부의 훌륭한 대처라고 메스컴은 찬양
왜 전에는 아무것도 안한것인가?--신중론에 무게를 두었다. 정부가 초기부터 호들갑 떨며 나서면 국민에게 혼란만 가중시켰을 것이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기한 것이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던것은 아니다.
메스컴들---어려운 시기에 의연함과 신중함을 잃지않고 국정의 혼란을 막고 굳건히 정부를 이끈 대통령 찬양
정부, 여당, 메스컴--불완전한 정보를 가지고 국민불안을 야기한 서울시장 및 그 추종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연일 주장
이러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