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치사율 9.8%는 결과산정이 잘못되었다.
치료중인 환자는 완치될지 사망할지의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으니 치사율 산정에서 제외하여야 한다.
(치사율 9.8%는 현재 치료중인 환자가 모두 완치된다고 가정했을때의 치사율이다.)
즉 치사율 산정은 사망자/(사망자+완치자) 로 비교하여야 한다.
현재 기사를 보면 5명이 완치예정이고 4명이 사망하였다 하니
4/9=44%.
즉 현재 예상 치사율은 44%라고 하는것이 더 정확하다고 본다.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임전보국단 김용주 아들 김무성이는 과잉대응 하지 말라고 하니 참...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