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314636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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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군 등은 지난 9일 오후 6시쯤 원주시 문막읍의 한 공사장으로 ㄴ씨(23·지적 장애 2급)를 유인해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ㄱ군 등은 평소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ㄴ씨가 지적 장애가 있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범행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특히 ㄱ군 등은 범행 당시 휴대전화에 저장된 일명 ‘야동’을 피해 여성에게 보여주며 강제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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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
하다하다 이젠 이런 성폭행기사까지 봐야 한다니....
요즘 애들은 옛날 처럼 땅따먹기 하는 그런 애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