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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2명 확진·600명 노출…평택성모병원 이어 '감염 진원지'
게시물ID : mers_5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지프스
추천 : 10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5 18:17:57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환자 2명이 발생하고, 600명이 이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명 발생하고, 관련 감시 대상이 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059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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