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래에 있던 책퀴즈는 선전이지만...

책퀴즈라는거 의외로 추천도 되고 재밌을 것 같네요.

어느 출판사의 무슨 작품을 밝히고 맘에 든 부분을 배껴 써보고

몇쪽인지 물어보는 거죠....

문제 출제하면서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이고 어떤 의의가 있는지를 말해주는 것도 좋겠죠?

상품요?

전 그런 걸 생각하고 말한게 아니라 책의 추천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에요.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다가 좋으면 살 수도 있지 않겠어요?

치타치타

2015-06-06 00:20:30추천 0

제목에 이미 선전이라고 쓰셨네요.. ( 물론 아래에 있는 책퀴즈는 선전이지만... 이라고 쓰셨습니다.)
책을 추천하고 싶으시면 책 추천한다고 쓰세요. 애매하게 하시니까 반대를 받는 겁니다. 제일 좋은 추천방법은 매혹적인 혹은 진심이 담긴 서평을 쓰는 겁니다.
저는 실력이 딸리는 데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뭐 서평만 실력 딸리면 설득력 떨어지나요. 다른것도 그 분야 실력이 떨어지면 설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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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5-06-06 01:13:04추천 0

치타치타//흠, 제 말의 문맥이 이상했나요? 선전이 아니라 즐겁게 노는 형식으로 그런 퀴즈도 즐겁지 않겠나 하는걸 말하고 싶었던 거고 아래의 선전은 저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그 선전을 보고 이런건 어떨까요 하고 글을 쓴거죠....제가 문맥을이상하게 썼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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