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은 일단 날라갔네요

미투운동의 의미는 "나 예전에 이런일 당해서 처벌해달라" 보다는 

미래에 이런일이 다시 생기지 않기 위해서 "사회에는 이런 성적인 불펑등이 있었고 나도 당했다" 아닌가요?? 

 공소시효 다 지나서 가십꺼리로 남자연예인 무고로 인생 종치게 만들고 아님말고 식은 손사장이 자주 하는 행태로 보여집니다.탁은정인지 이미 무고로 벌금형 받은 사람이 대표로 나와서 인터뷰 하는가 부터가 말이 안되지요.

지금은 개헌에 여론이 모야져야 하는데
선거때는 노소로, 경상 전라로, 남여로 갈라치기 하는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