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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케년을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25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18
조회수 : 17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2/27 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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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케년을 일주 했습니다. 대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 인간의 초라함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여간 자연에 파 묻혀 걸으면서 '적폐판사 김태규'가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기에 아래 퇴직 요청 서명은 꼭 해야겠다는 다짐을 거듭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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