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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02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일모직★
추천 : 10
조회수 : 2969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5/06 22:17:16
유니클로를 그냥 혐오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네요
유니클로 우익!! 이라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쪽이라곤 믿기지가 않고요 - 네이버에 검색만 해봐도..
유니클로는 옛날엔 싸서 좋았는데 요즘은 가격오르고 질도 별로ㅡㅡ
이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티 7900원 청바지 5만원 가디건3만원 셔츠3만원 카라티3만원...
이 가격이 비싼 가격인가요? 질? 딱 그 가격만큼 한다고 느낍니다.
가디건 한번 빨았더니 늘어나고 보풀 장난아니던데요?
이것도 본인이 빨래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르죠 제 가디건은 멀쩡한걸 보면..
저는 유니클로를 2009년에 처음 만났기에 그 전의 유니클로를 모르지만
가격만큼의 질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조금 공격적인 글일수 있지만 유니클로 혐오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길래 한번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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