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짜파게티2개만먹다가...새로나온 그 짜짱라면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후..집에오는길에 사서 들고오고싶었지만..참고 집에왔더니..
제방에 고구마얌 인가 뭔가하는데서 사온걸 하나 놔뒀군요...후...
못참고 봉다리를 벗겨서 꺼냈지만...!!
거기까지..꺼내놓기만하고...내일 아침에 먹으렵니다 흑흑..
요즘 몸무게를 오전 오후 수시로 체크하는데..
원래 자고일어난직후가 제일 가볍고 점차 늘어나게되잖아요?
체중계에 한번 올라가보고..
우유한잔가져와서 홀짝대고있습니다..
흑흑..불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