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을 잘 때 버릇이 머리와 미간 사이를 오른팔로 가리고 잡니다.
예전에 교동 사고로 6개월간 병원에 있을 때 빛 때문에 잠을 못자 눈을 가리고 자는 일상 이후로 생긴 버릇인데요.....
문제가 매일 잘 때마다 꿈을 꾸고 피로가 풀리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꿈은 악몽, 일상적인 기억, 영화같은 스펙타클 한 것과 므흣 (?)한 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꿈니다.)
아무래도 팔이 밤새도록 전두엽을 압박하여 그런 것 같은데 (전두엽이 꿈을 꾸게 한다고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요?
어떤 이유 때문인지 과게 분들의 명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