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석탄일때 테스트 두줄보고 이번 금요일 6월 4일 하루 연차내서
와이프 델꼬 산부인과가서 애기집보고 애기도 보고 심장소리도 들었네요..ㅎㅎ
첫째 안고서 와이프 안쓰러워서 펑펑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ㅋ
세월참 빠르네요~~
그때 오유분들이 베오베도 보내주시고 힘도 주셔서 순산했는데..
와이프 잘 먹여서 (입덧아 가라!) 뱃속에서 잘키워서 세상 빛 보게 할께요~ ㅎ
나는야 스나이퍼, 원샷원킬 스나이퍼~~
ㅠㅠ전 이제 [조정간 안전] 할 시기가 온듯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