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희 아버지께서 청춘부터 은퇴까지 몸담으시며 우리 가족 뒷바라지 하시고
그래서 더 자랑스러웠고 애착가는 회사였는데...
이런식으로 말아 쳐먹고 있었네요.... 보면서 진짜 분통이 터지네요 에휴...
MB집 명패가 오다(??) 일본인 이름으로 되있는거 하며..
탐사를 통해 밝혀져 가는 이런저런 정황들을 보고있으면
MB일가가 실제로는 일본에서 심어놓은 스파이고 (해방당시 일본인 130만명 정도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저런 자원외교 사기 등과 같은 방법으로 해쳐먹은 수익들을
조세회피처를 통해 일본의 한국에 대한 공작행위(사사키 재단?)와 같은것을 위한 종잣돈으로 쓰이던건 아니었을까요?
또는 포스코같은 국가 기간산업을 무너뜨리기 위한 큰 크림이었다던가...
(포철 창립초기 쓰였던 자금의 상당부분중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알고있음)
독립당시 아베 노부유키가 남기고 간 저주의 말을 떠올리면서 이래저래 복잡한심경에 잠들지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