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전 예상을 검색해 보니..
골드만삭스가 13 개로 5위 예상.
미 스포츠지, 대한체육회 등은 10개로 9위 정도를 예상 했네요.
유도에서 노 금메달로 예상보다 부진했는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땄으니 벌충하고..
지금 남은것 중 금메달 유력한게
양궁 남자 개인 1개, 태권도 2개, 배드민턴 1개, 레슬링 1개 군요.
다 따면 5개 추가해서 10개 이고..
가능 종목 중 남아있는 여자 골프에서 따면 11개 네요.
일본이 부진하던 유도에서 3개나 따는 바람에 뜻밖의 금메달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번엔 일본 못 이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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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선정한 금메달 유력 세부 종목(10개)
*양궁(3개) : 여자 개인전, 여자 단체전(최미선, 기보배, 장혜진) - 남자 개인 13일 예정
*태권도(2개) : 남자 이대훈, 김태훈 - 17,18일 예정
*사격(1개) : 남자 50m 권총 진종오
*유도(1개) : 남자 안바울 또는 곽동한
*레슬링(1개) : 남자 김현우 - 14일 예정
*펜싱(1개) : 남자 사브르 개인전 구본길
*배드민턴(1개): 남자 복식 이용대-유연성 - 13일 예정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금메달 가능 세부 종목(4개)
- 양궁 남자 단체(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 여자 골프 개인전(박인비,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 - 20일 최종전 예정
- 남자 유도 안창림
-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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