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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6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6
조회수 : 19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2/28 13:48:50
(날씨도 꾸물 꾸물해서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까 너무 죽자 살자 달겨들자 마시기 바랍니다......ㅋ)
둘 다 권력과 탐욕을 주체하지 못했으나 이는 돈이 많아 돈주고 키스해달라 했지만, 고는 돈이 많지 않아 주물러 달라기만 했나 보다.
이는 한국 사람 중엔 모르는 사람이 없으므로 얼굴 잘 알아보지 못하는 조선족에게 부탁했고, 고는 서로를 아는 처지란 점을 이용해 동업자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나 고나 둘 다 살아 있지만 이젠 죽은 목숨과 방불하며 그렇다고 스스로 세상을 하직하기도 어려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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