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강점기 시절
나는
좌파의 공격력으로 연예인 치는 것이 젤루 못마땅 했다.
JTBC가 달수에게 왜 꼿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달수는 버티기에 들어갔다.
이제 공은 추가 폭로자가 어떤 내용을 담고 오느냐다.
이런 핑퐁게임은
필연적으로 미투운동을 약화시킨다.
안태근 같은 놈들을 잡을 줄 알았는데
장자연 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미투는 믿음의 수순을 걷게 되었다.
답답하기 그지 없다.
옛날 부터 그랬지만
연예인 처서
나라가 좋아진 적은 없었다.
JTBC의 달수를 잡기 위한
인민재판식 여론몰이 방송은 반드시 부작용이 나올꺼다.
젭알
좌파의 공격력을 연예인에게 쏟지 않았으면 한다.
할일이 산떠민데
연예인이 연예질 하는게 그리 중요한가
오달수가 연예감정이 있었다 잖은가
증명할 수도 없고 증명할 길도 없다.
헛뺑이 뺑뺑도는
이 노름판에서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