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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 여자(엄마)는 박근혜 정부의 선별적 복지의 실체요 그 희생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별적 복지를 시행하고부터 ‘세모녀’ 등 가족이 떼로 죽고 있습니다 거기 쓸돈 어디다 쓰는걸까요? 국방 선진화? 이건 정치인들 부패만 근절만해도 해결되고도 남습니다 방산비리에 국방비리만 제대로 해결해도 진즉에 선진국군대 됐습니다 그 돈 미국이 한국 지켜주는데 쓰였을까요? 한국은 미국에 너무 저자세 & 노예근성이 몸에 배여있어선지 한국에 주둔해달라고 사정사정하고 그에따라 사드 10조 아니면 공짜 배치 등 원화 지불해가며 미군 바짓가랭이를 붙들기에 미국이 한국무시합니다 원래는 한국이 돈 받고 ‘사드 배치’해 주어야 정상인데 말입니다 그런데로 돈(세금)이 다 허비되 버리기 때문에 북한의 44배나 되는 국방비를 가지고도 오히려 북한에 위협당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나 십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31105155118277 국민은 국민대로 선별적 복지 때문에 가족들이 떼로 자살하고 국방은 국방대로 북한에 지는 군대가 된다면 이게 말이나 됩니까? (*물론 저는 전쟁아닌 평화통일 주의자입니다) 그렇더라도 북한보다는 무기성능이 우수한채로 남북이 평화통일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북한보다는 복지제도가 우수한채로 남북이 평화통일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렇게 선별적복지로 세모녀가 줄줄이 자살하고 엄마가 자녀를 도저히 기를수없어 낳자마자 숨통을 끊어놓구서는 택배로 보내지 않으면 살수없는 대한민국이라면 남북통일이 된다 한들 통일이 안되는이만 차라리 못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개한민국이 되길 여러분은 바라십니까? 엄마가 미치면 그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엄마가 미치않게 우리함께 노력해보아요! (끝)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05/201506050272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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