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보다 같이일하는 직원이 스트레스 주는게 더 힘들지무..
나이어릴땐 막울구 밥두안먹구 일자리 그만두구 그랫는데..
어즌 저런사람 너무바서 내가 참아야지..
나중에 기회바서 망신 주나 해나야지..
근데 우리 주방이모 우리시고모에 비히믄 많이착하짐..
시고모들이 넘 심술피워서 피해서 서울왔떠니 여기두 시고모같은 사람이 잇을줄이야..
자기위치에 맞지않게 흰내하는 사람은 어디가나 존재하는구나..
이게 내복인가..근데 저렇게 심술많은 사람이 더 고생스레 살더라니까..
일이나 죽게하구..